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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소식 늘봄+관련.jpg 인천광역시,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RISE 연계 늘봄학교 우수지자체 선정 경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센터(센터장 한선관 교수)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RISE 연계 늘봄학교 사업'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사업비 53억원, 5년간 매년 지원)되어, 향후 5년 동안 인천 지역의 초등학교에 늘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공급에 앞장선다. 이번 사업으로 인천시와 경인교육대학교는 인천교육청·지역 대학 등 유관 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지자체 주도의 대학 지원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이 지역 사회에도 확대 적용되도록 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RISE 연계 늘봄학교 사업을 통해 경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센터는 우수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천 소재 공공기관 등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각급 학교에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와 경인교육대학교는 지난 12월 실시된 사업 계획서 평가에서 지자체 추진 의지, 지역 내 대학의 역량, 사업 운영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도권 유일의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따라서 기본 예산 규모 10억에 추가 인센티브 43억을 받아 총 53억의 사업 규모로 지역별 프로그램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5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경인교육대학교는 본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단위 총괄 계획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참여 대학은 총 6곳으로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 안양대학교이며 주관대학과 함께 늘봄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2025학년도에는 총 100여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400명의 늘봄강사를 양성하여 인천 관내 초등 늘봄교실 1,000개 학급, 약 1만 5천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앞으로 인천시는 경인교육대학교와 6개의 참여 대학들이 협력하여 강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선관 교수는 "이번 RISE 늘봄 교육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천광역시, 참여 대학 그리고 인천교육청과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인천의 초등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21:05:05
RISE 소식 협약식.png 2025 인천형 라이즈(RISE) 참여대학 경인교대, 늘봄학교 과제 주관대학 선정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가 인천시가 추진하는 라이즈 늘봄학교 관련 과제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인교대는 최근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라이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16일 경인교대에 따르면 경인교대는 지난 1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지역 7개 대학 및 인천시청·인천시교육청 등과 ‘인천형 라이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경인교대는 이번에 두 건의 협약을 맺은 가운데, 우선 첫 번째는 인천형 라이즈 업무협약으로 인천시청과 라이즈 전담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 및 인재 양성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간다.두 번째 협약은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 업무 관련으로, 인천시청·인천시교육청, 지역대학 및 인천테크노파크와 체결했다. 이는 교육부의 국가지정 과제로, 경인교대는 해당 과제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라이즈 기본 사업비 10억 원에 추가 국비 43억 원을 지원받아 연간 총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인천 지역 내 늘봄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경인교대는 라이즈와 연계해 2025학년도에는 총 100여 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400명의 늘봄강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초등 늘봄교실 1,000개 학급, 약 1만5,000명의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은 “인천형 라이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인천시 등 협약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 돌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5-07-16 2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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